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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신차 효과와 하자 스트레스... 그 사이에서... YF 소나타가 정식으로 공개 되면서 그 열기가 뜨겁다. 또한 뉴SM3도 아반테에 도전장을 내밀며 한마디로 신차 붐이 불고 있다. 최근 필자는 거리에서 자주 돌아다니는 뉴SM3를 보며 오~~~ 저게 SM3네... 하며 한참을 쳐다봤던 적이 있고 주차해 있는 차를 보며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기도 한다. ^^;; 아마도 YF 소나타도 출시하면 같은 행동을 하게될듯... 그런데 이런 행동은 비단 필자 뿐만은 아닐듯 하다. 그만큼 사람이란 신차가 나오면 한번쯤 눈길이 가게되고 나도 모르게 그 차에 관심을 갖게 된다. 사든 안사든... 그러면서 뽐뿌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이 기회에 바꿔??? YF 소나타 CF 유출 이미지 여기서 우리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지금 살까? 아니면 1년 후에??? 이 말의 의미는 신차.. 더보기
신차 구입 및 출고 인수 요령 필자가 2005년 NF 소나타를 구입한지 언 5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YF 소나타의 출시 소식으로 아쉬움을 달래다 그 당시 차를 구입하던 때의 진상짓(?)을 떠올리며 혹여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신차 구입 및 출고시 요령에 대해 필자만의 경험을 알려드리겠다. 필자의 2005년 NF 소나타. 폰카로 찍어 화질이 좀 그러네요... ^^;; 뭐 많은 분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차는 친분 있는 카마스터에게 구입을 추천 하지 않는다. 왜냐! 뭐 가격 조정도 힘들고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그 가격보다 싸게 하면 왠지 모를 배신감이... ㅋㅋㅋ... 서비스 얘기도 좀 힘들고 뭐 차량 인수시 하자가 발생 했을때도 얘기 하기가 애매하기 때문. 그리고 지점보다는 대리점에서 구입을 추천한다. 대리점은 아무래도 지점 보다 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