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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집

토다이 삼성점과 코엑스점 통합운영!!! 10월 1일부로 토다이 삼성점과 코엑스점이 코엑스점으로 통합운영된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10월 31일까지 2인 5,000원 3인 10,000원 할인쿠폰까지 보내주었다. 사실 씨푸드 부페가 많지 않을 당시 토다이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였는데... 요즘은 경쟁업체들이 많이 생겨나 그 위상이 조금 흔들리는듯 하다. 그래도, 가끔 가면 토다이만의 메뉴와 직화구이 등등 먹을만한 것들이 많이 있다. 혹, 문자 받으신분들은 할인쿠폰 이용해서 맛있는 식사를 하시기를... ^^;; 홈페이지 http://www.todai.com 더보기
마키노차야에서 온 무료 초대권 집에 와보니 마키노차야에서 무료 초대권이 와 있었다. 앗싸!!! 이게 왠 떡이냐... 생일 축하 무료 초대권!!! 이런 것도 주는구나... 토다이는 몇% 할인인가 했던거 같은데... 올해 초인가 회원 가입을 했더니 회원들 한테 보내주는 건가 보다... 암튼 기분 좋은 일이다... 문제는 요즘 금전적으로 힘들다는거... ㅋㅋㅋ... 사람이 욕심이 많아서 인지... 그래도 두장 줬으면 하는 생각이... ^^;; 더보기
맛있는 중국집 볶음밥 - 역삼동 리원 필자는 중국 요리를 좋아한다. 딱히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어릴적 부터 중국요리를 자주 접해 본 터라... 특히나 볶음밥을 좋아한다. 누구는 몸에 안 좋다, 어쩌다 하지만 필자의 볶음밥 사랑은 해가 갈수록 더하는듯 하다. 볶음밥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이것저것 다 섞어서 볶으면 되기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만들어 먹는 음식... 그러나 필자는 중국집의 불맛(?) 나는 볶음밥을 좋아한다. 근래에 대부분의 중국집 볶음밥은 뭐 볶음밥이라기 보단 기름 비빔밥 수준 정도? 밥알도 질고 이거저것 넣어서 볶음밥 그 근원에 미치지 못하는 볶음밥들이 태반이다. 최근들어 옛날 볶음밥이라는 메뉴가 속속 중국집 메뉴로 등장했지만 그 맛을 내거나 그 정취를 내는 집은 거의 없었다. 와우!!! 그러다 필자는 집근처에서 그 볶음밥, 일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