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영이 사건을 접하며...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경고하는데... 참 어처구니 없고 한심하기 그지 없는 성폭행범의 항소 뉴스를 접하면서 도대체 이 나라에 이렇게 정신나간 인간들이 있을 줄은 몰랐다. 거기다 법원의 판결을 보면서 더 한심스러움을 참을수 없었다. 성폭행범의 인권, 권리 운운하는데,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저지른 범죄에 그리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짓밟는 인간들에게 도대체 무슨 권리가 있고 무슨 인권이 있는지... 참을수없어 그랬다? 갑자기 일어난 우발적 상황이었다? 그럼 그 행동들이 동물들과 뭐가 다른것인가... 또한, 피해자들의 권리나 의무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가해자들의 권리만 내세우는 이 시스템에 치를 떨수밖에 없다. 특히나 기득권 세력들의 대부분이 남성들로 이루어진 이 체계에서 어쩌면 당연한 처사일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바꿔야 한다. 60~70년대 산업화.. 더보기 이전 1 다음